REDROCK HISTORY1997년 4월1일 ‘국내 최초의 레드 비어’ 라는 문구와 함께 프리미엄 맥주 ‘레드락’은 세상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맥주마니아들로 부터 많은 찬사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10년이 지난 오늘 레드락은 생맥주를 구매하여 먹고 즐기는 ‘바잉(buying)’ 단계를 넘어서 브랜드와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인먼트(foodtainment)’의 문화공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만드는 작은공간을 이제 직접 경험해보십시오.
맥주창업 열풍의 비결
트랜드에 쫓아가는 브랜드가 아닌 정성 어린 서비스와 착한가격, 고객이 원하는 맛의 가치를 담은 유행타지 않는 안정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