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락비어하우스(회장 조허정)가 웹드라마 ‘너와 나의 거리 38만km’를 제작지원한다.

웹드라마 제작사 모두의필름이 기획, 제작한 웹드라마 ‘너와 나의 거리 38만km’는 과외선생을 짝사랑하던 여고생이 과외선생이 다니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청춘 캠퍼스물이다.

1화 공개 5일 만에 10만뷰를 넘어서는 저력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빨리 2화를 달라!’, ‘영상도 좋고 재미있다’, ‘eng sub pls! (영어 자막이 필요해!)’ 등의 댓글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태국의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 ‘Wawa Maripha’가 까메오로 출연하여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웹드라마 ‘너와 나의 거리 38만km’는 유투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서 매주 금요일 7시에 방영된다.

오비맥주 공식인증 업체 레드락비어하우스의 조허정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이번 웹드라마와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사업을 지원하여, 문화 브랜드로써의 레드락비어하우스를 알리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레드락비어하우스에서는 레드락 오리지널을 언제나 신선하게 제공하여 맥주 애호가들에게 이미 맛과 가성비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다양한 피자, 샐러드, 파스타 등의 메뉴로 최고의 피맥과 함께 브런치, 혼술 등의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레드락비어하우스의 전국 매장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박건영 기자